미셸 위, LPGA 로레나 오초아 1라운드 공동선두

입력 2012-11-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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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동아닷컴DB

미셸 위(23·나이키골프)가 미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다. 미셸 위는 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기록했다. 상금 랭킹 1위 박인비(24)는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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