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맞아? 확 바뀐얼굴 몰라볼뻔 ‘깜짝’

입력 2012-12-04 14: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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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상 시상식’ 진행을 맡은 연기자 홍수아. 사진출처 | 홍수아 트위터

‘홍수아, 드레스 자태’

연기자 홍수아가 더욱 청순해진 미모로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홍수아는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4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2 일구상 시상식’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홍수아는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연보랏빛 드레스를 선보였다. 꽃잎을 연상케 하는 가슴 부분 디자인 위에는 사랑스러운 시스루 레이스를 덧대 청순 섹시미를 연출했다.

‘일구회’ 명예회원인 홍수아는 4년째 시상식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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