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 외모인정 “못생겼다 생각 안해”

입력 2012-12-08 00: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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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로이킴 외모인정’

‘슈퍼스타K4 로이킴 외모인정’

‘슈퍼스타K4’의 우승자 로이킴 외모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로이킴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외모 관련 칭찬에 “못생겼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스스로 훈남임을 인정한 셈. 로이킴은 ‘슈퍼스타K4’ 합류 이후부터 훈훈한 외모와 부유한 가정환경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딕펑스의 박가람은 “나는 (스스로) 잘생겼다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4 TOP12 토크콘서트’에는 우승자 로이킴부터 딕펑스, 정준영, 유승우, 홍대광, 허니지, 안예슬, 연규성, 계범주, 볼륨, 이지혜가 출연했다. 군대로 돌아간 김정환은 불참했다.

사진출처|‘슈퍼스타K4 로이킴 외모인정’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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