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현재 임신 3개월 ‘7번째 자녀’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5일 외신들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브래드 피트의 아이를 임신했다. 안젤리나 졸리가 최근 공식석상에 모습을 비추지 않는 것은 입덧 때문이라고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임신 3개월.
할리우드 대표 스타커플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7년간 동거하며 출산과 입양을 통해 6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임신이 맞다면 이 아이는 7번째 아이가 될 예정.
안젤리나 졸리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아직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