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모바일 전용 ‘멜론TV’ 서비스 출시…통합 영상 콘텐츠 구현 기대

입력 2013-02-12 22: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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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http://www.melon.com / 로엔엔터테인먼트 | 대표 신원수)이 모바일을 통해 방송, 공연, 인터뷰 등 음악에 관련된 영상 콘텐츠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멜론TV’ 서비스를 출시했다.

12일 멜론의 한 관계자는 “‘멜론TV’ 서비스는 최근 모바일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수요 증가에 맞춰 선보인 영상 통합 서비스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멜론’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며 “멜론 전용 콘텐츠가 담긴 ‘로엔TV(스페셜)’을 비롯해 ‘K팝스타2’, ‘위대한 탄생’과 같은 인기 방송 프로그램, 쇼케이스, 공연, 인터뷰 영상 등 영상 콘텐츠를 한데 모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멜론 TV의 대표적인 콘텐츠인 ‘로엔TV(스페셜)’는 로엔에서 자체 제작한 아티스트 인터뷰, 안무 튜토리얼, 라이브 공연 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을 소비자들에게 발 빠르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표적인 예인 ‘C.S.I(Coming Soon Interview)’코너는 앨범 발매를 앞둔 아티스트의 유쾌하면서 진솔한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앨범 발매 준비 현장을 기습 방문하여 제작한 ‘뉴이스트’편은 앨범 출시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현장의 리얼함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이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또 “‘Special Feature’ 코너는 1인 다역의 컨셉으로 아티스트의 다양한 면모를 재미있게 보여줌으로써 ‘인피니트 성규 vs 솔로 성규’, ‘MC 문희준 vs 가수 문희준 vs 댄서 문희준’ 편 등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향후에는 팬들과의 인터랙티브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아티스트 관련 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앞으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로엔TV(스페셜)’를 비롯한 ‘멜론TV’의 모든 영상 콘텐츠는 멜론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멜론은 ‘멜론TV’ 서비스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아티스트와 팬이 보다 밀접하게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접점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아티스트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코시스템(Eco-System)을 구축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아울러 멜론사업본부 한희원 마케팅 팀장은 “최근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영상 소비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멜론TV’ 역시 모바일앱을 통해 우선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 수급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화된 음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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