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김아린, 신혼집 공개 ‘방 4개 중 3개가 옷방’

입력 2013-02-13 10:44:5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홍록기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홍록기는 2월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홍록기의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은 "난 옷을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신혼집 입구부터 두 사람의 구두와 운동화 등 신발로 가득했다.

홍록기가 공개한 곳은 옷방이었다. 홍록기는 옷방만 두개를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옷방은 김아린의 옷으로 가득했다.

한편, 홍록기는 옷방 외에도 거실과 주방, 귀여운 소품들과 찬장, 침실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