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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는 2월 13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신혼집을 최초 공개했다.
홍록기의 모델 출신 아내 김아린은 "난 옷을 사랑한다"고 말할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신혼집 입구부터 두 사람의 구두와 운동화 등 신발로 가득했다.
홍록기가 공개한 곳은 옷방이었다. 홍록기는 옷방만 두개를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옷방은 김아린의 옷으로 가득했다.
한편, 홍록기는 옷방 외에도 거실과 주방, 귀여운 소품들과 찬장, 침실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