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감독 유지태. 사진제공|티엔터테인먼트
‘마이 라띠마’는 3월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15회 프랑스 도빌아시아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이에 따라 유지태는 3월5일 현지로 날아갈 예정이다. ‘마이 라띠마’는 다문화에 얽힌 정서를 바탕에 깔고 두 남녀가 벌이는 희망과 배신의 이야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와 최동훈 감독의 ‘도둑들’도 상영된다.
[엔터테인먼트부]
배우 겸 감독 유지태. 사진제공|티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