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나이픽처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세계’는 토요일인 2일 하루 동안 29만4855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228만3345명을 기록했다. 2월21일 개봉한 ‘신세계’는 이로써 상영 10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선 동시에 ‘7번방의 선물’ 등 경쟁작을 따돌리고 이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투자배급사인 NEW는 3일 “배우들의 살아있는 연기와 탄탄한 이야기가 관객들의 호응과 지지를 얻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