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최근 발표한 3집 수록곡을 불러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게릴라 형태로 진행됐고, 멤버 가운데 막내 태민이 올해 만 스무 살이 된 기념으로 특별한 무대를 열게 됐다. 샤이니는 이번 클럽 공연 외에도 앞서 3집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심이 쏠렸다.
[엔터테인먼트부]
그룹 샤이니.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