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픽션 G36’ 배낭 출시

입력 2013-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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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밀레

사진제공|밀레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대표 한철호)가 등산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어깨 근육 통증을 젤 컴포트(Gel Comfort) 시스템을 통해 획기적으로 줄인 배낭 ‘픽션 G36’(16만 5000원)을 출시했다.

픽션 G36은 중·단거리 산행에 적합한 36L 배낭으로 어깨 멜빵 내부에 젤을 충격 완화제로 삽입해 어깨 끈의 상하 움직임과 소지품의 하중으로 인해 유발되는 통증을 감소시킨 배낭이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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