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최근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를 해임 한 것으로 화제에 오른 로빈슨 카노(30)가 소속팀 뉴욕 양키스를 향해 초장기 계약을 요구하는 무력시위를 하고 있다.
카노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카노는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하며 2회 2타점 2루타를 터트린데 이어 4회에는 2점 홈런까지 작렬시켰다. 시즌 3호.
앞서 카노는 9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1경기 2홈런을 때려내는 등 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팀의 11-6 승리를 이끌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카노는 8년 이상 최대 10년의 초장기 계약을 요구하고 있고, 이미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악몽을 안고 있는 뉴욕 양키스는 초장기 계약은 곤란하다는 입장.
하지만 주전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노쇠화 등을 감안한다면 향후 뉴욕 양키스 타선의 리더는 카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데뷔 후 줄곧 뉴욕 양키스에서만 활약한 카노는 2007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한 시즌 평균 160경기에 출전한 철인.
또한 4시즌 연속 타율 0.300과 20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2010시즌과 2012시즌 아메리칸리그 2루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하기도 했다.
또 한 번의 초장기 계약을 통해 뉴욕 양키스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남고픈 카노와 더 이상의 초장기 계약은 없다는 뉴욕 양키스.
초장기 계약을 따내기 위한 카노의 무력시위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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