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LG (잠실 구장)
NC : ‘ACE’ 3호 에릭마저…. 토종 투수들에게 넘어온 첫 승의 기회?
LG : 7안타 7득점으로 경제적인 야구, “괜찮았어!”
넥센-SK (문학 구장)
넥센 : 자랑거리였던 타선은 안 터지고, 걱정거리였던 불펜은 또 터지고….
SK : 레이예스 데려올 자리 만들어준 전 용병 슬래튼에게 감사패라도 증정해야 할 듯
한화-삼성 (대구 구장)
한화 : “바티스타가 수고했다”는 김응룡 감독의 말처럼 바티스타만 분전!
삼성 : 이승엽에 차우찬까지 살아나니 류중일 감독 체증 싹 내려가네!
두산-KIA (광주 구장)
두산 : 3회·7회 실책 2개가 모두 실점으로…. 실책 돌림병이 두산까지 접수?
KIA : 마무리 앤서니 첫 블론세이브, 올 게 왔다지만 너무 이른 게 아닐까?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