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모스-지젤번천, 섹시 화보 공개 ‘아찔’

입력 2013-05-07 0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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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모스-지젤번천

톱모델 케이트 모스(39)와 지젤 번천(32)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3일(한국시각) 패션잡지 '보그' 프랑스 판 공식 페이스북에는 최근 과거 자신이 찍은 모델로 전시회를 열고 있는 패션 사진작가 패트릭(Patrick)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사진들 속에는 모델 케이트 모스와 지젤 번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모스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멋진 몸매를 뽐냈으며, 지젤번천은 올 누드로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모스와 지젤번천의 사진을 본 본 국외 네티즌들은 "역시 모델답다", "둘 다 정말 아름다웠지", "늘씬한 지젤 번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젤 번천은 2009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35)와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를 출산했다. 케이트 모스는 2011년 록밴드 '더 킬스(The Kills)'의 멤버 제이미 한스와 결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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