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키 굴욕 “168cm 인데…모델들 옆에 서니 꼬꼬마”

입력 2013-05-08 14:50:5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손담비 키 굴욕

‘손담비 키 굴욕’

가수 손담비가 모델 옆에 섰다는 이유로 ‘키굴욕’을 당했다.

손담비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진 언니 대박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델 출신 배우 이영진, 모델 강승현, 이현이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한 손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담비는 168cm의 비교적 큰 키에도 불구하고 모델들 사이에서 굴욕 아닌 굴욕을 맛보게 됐다.

‘손담비 키 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가 이렇게 작았나?”, “꼬꼬마 같아~ 굴욕적이야”, “손담비 키 굴욕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를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