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현. 사진제공|KGT
웹닷컴 휴식기…7개월만에 국내 컴백
2010년 한국프로골프투어를 정벌한 김대현(25·하이트진로). 그의 최종무대는 미국 PGA 투어다.
김대현은 지난해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예선까지 진출했다. 마지막 관문만 넘어서면 꿈에 그리던 PGA 입성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러나 벽을 넘지 못했다. 공동 87위(25위까지 PGA 진출)에 그쳤다.
김대현은 그래도 미국에 남았다. “미국에서 끝장을 보겠다”고 했다. 편안한 길을 놔두고 어려운 길을 택했다. 그는 시드도 보장 받지 못한 웹닷컴(2부) 투어 생활을 시작했다.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부 투어 생활은 고됐다. 2월 파나마를 시작으로 콜롬비아, 칠레, 브라질 그리고 미국으로 이어지는 강행군을 계속했다. 매주 다른 국가를 이동하는 잔인한 스케줄에 병이 날 정도였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낯선 경험에 성적마저 예상을 밑돌았다. 6개 대회에서 공동 13위가 최고 성적이다. 4차례 컷 탈락했다. 손에 쥔 상금은 1만1746달러가 전부다.
김대현이 7개월 만에 국내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주 웹닷컴 투어가 휴식에 들어가면서 9일부터 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출전한다.
그에게 이 대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2010년 우승을 차지하며 그해 상금왕이 되는 발판이 됐다. 더 큰 무대 진출을 노리는 김대현에게 이번 대회가 다시 한번 디딤돌이 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주영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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