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절친 ‘엄마가 안 놀아줘도 심심하지 않아…’

입력 2013-05-27 14: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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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절친'

27일 온라인 상에서 '아기의 절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아기의 절친' 사진에는 아기가 침대 위에 누워 있고 새끼 강아지가 아기 옆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기는 강아지를 어루만지고 껴안으며 밝게 웃고 있었다.

아기의 절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의 절친, 아기가 강아지 좋아하네", "아기의 절친, 강아지가 너무 많은거 아냐?", "아기의 절친, 강아지 함께 키우면 아기 면역력이 좋아진다던데", "아기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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