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의 연인’ 김지수 망언 “이젠 요렇게…”

입력 2013-05-27 16: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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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푸념’

‘로이킴의 연인’ 김지수 망언 “이젠 요렇게…”

배우 김지수가 지나간 세월에 대해 푸념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수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 세월은 어쩔 수 없군. 이젠 요렇게 잘라도 절대 이 얼굴은 나올 수 없다. 하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김지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김지수는 단발머리를 한 채 단정하면서도 이지적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화이트 셔츠에 서스팬더를 매치, 시크한 매력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예쁘신데 왜 그런 푸념을…”, “다리 다치신건 어떠신지?”, “김지수 씨 어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해 주세요”, “김지수 씨 지금도 예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수는 이달초 다리 부상을 당해 현재 재활 치료 중이다.

사진|‘김지수 푸념’ 김지수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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