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레바논과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 원정경기를 위해 축구국가대표팀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축구국가대표팀 김남일이 출국수속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