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떨어진 엄마 “우리 아들 다리가…” 헉!

입력 2013-06-02 15: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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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진 엄마’. 사진 | 온라인 게시판

‘간 떨어진 엄마’

아들의 장난에 엄마가 ‘간 떨어질 뻔’ 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간 떨어진 엄마’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간 떨어진 엄마’ 사진에는 소파 위에 있는 한 어린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아이의 다리가 보이지 않아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실 아이는 소파의 틈새에 다리를 집어넣고 있는 것.

‘간 떨어진 엄마’ 사진에 누리꾼들은 “간 떨어진 엄마, 헉! 진짜 엄마 멘붕 왔겠다”, “간 떨어진 엄마, 아이야 장난이 너무 심한 거 같다”, “간 떨어진 엄마, 말썽꾸러기네”, “간 떨어진 엄마, 이런 숨바꼭질은 곤란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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