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현역 최고의 수비력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야디어 몰리나(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포수로 타격왕과 골드 글러브 동시 수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몰리나는 4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위치한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1개 포함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활약으로 소속팀 세인트루이스는 7-1로 승리했고, 몰리나 자신은 200타수 70안타 타율 0.350을 기록하며 이 부문 내셔널리그 1위로 올라섰다.
계속해 좋은 타격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든 포수지만 몰리나는 이번 시즌 들어 꾸준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만약 몰리나가 타율 1위로 시즌을 마감한다면 이는 지난해 버스터 포지(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2년 연속 포수 타격왕의 탄생.
또한 여전히 최고의 수비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이번 시즌 내셔널리그 포수 부문 골드 글러브는 몰리나의 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즌 종료 후 몰리나가 타격왕과 골드 글러브를 동시에 받는다면 이는 조 마우어(30·미네소타 트윈스) 이후 처음.
마우어는 지난 2006년과 2008, 2009년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2008년과 2009, 2010년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 글러브를 받았다.
물론 타율 1위 수성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현재 타율 선두인 몰리나와 0.344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진 세구라(23·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차이는 겨우 6리.
또한 세구라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내야 안타를 많이 만들어내는 선수이기 때문에 타율 관리에 유리하다.
하지만 공수 양면에서 전성기에 접어든 몰리나가 계속해 좋은 타격감을 이어간다면 2년 연속 포수 타격왕의 탄생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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