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낯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투명 피부’ 놀라워

입력 2013-06-12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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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민낯 초근접 셀카

다비치 강민경이 익살스러운 표정의 민낯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강민경은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모자를 쓰고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햇살을 받아 하얀 그의 피부가 더욱 눈부셔 시선을 모은다.

강민경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민경 민낯 이유비 절친이라더니 피부가 진짜 닮은 듯?”,“강민경 민낯 피부가 정말 예술”,“강민경 민낯 얼굴 정말 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비와 절친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출처|강민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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