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민낯 “절친 이유비와 막상막하…갈수록 예뻐져”

입력 2013-06-12 15: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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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민낯 공개

‘강민경 민낯 공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민낯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우중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스냅백을 쓴 강민경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민경은 근접 사진임에도 깨끗하고 하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민낯, 절친 이유비 못지않네”, “강민경 피부 정말 좋다”, “강민경 민낯, 근접 셀카도 두렵지 않은 미모”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25일 종편채널 JTBC ‘히든싱어’ 윤민수 편에 출연해 ‘그 남자 그 여자’의 여성 파트를 열창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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