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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김민지 열애설]김민지 동료 배성재 아나 ‘오작교’ 역할 했다

입력 2013-06-19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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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

배성재 아나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 오작교 역할은 배성재 아나

축구선수 박지성(32·퀸즈파크 레인저스)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배성재 아나운서가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아나운서는 배성재 아나운서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고, 지난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축구계에서는 김민지 아나운서가 지난 1월 박지성 선수가 런던에서 뛴 QPR 경기 관람 사진을 자신의 카페에 올렸을 때 이미 이런 얘기들이 떠돌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 이번에는 진짜인듯”,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 김사랑 반응 궁금하다”, “박지성 김민지 열애설, 사진 보니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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