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누드’ 안영미 B컷 화보에 누리꾼들 “A컷만큼 섹시한데!”

입력 2013-06-21 15: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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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B컷·파격화보’

‘올누드’ 안영미 B컷 화보에 누리꾼들 “A컷만큼 섹시한데!”

개그우먼 안영미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최근 엘르 7월호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 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보디 포트레이트’라는 주제로 진행돼 안영미는 그동안 가꿔온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특히 누드를 감행한 안영미의 환상적인 자태에 현장 스태프들도 감탄했다는 후문.

올해 초부터 운동을 시작했다는 안영미는 “운동 이후 혈색이 좋아지고 목이나 어깨 결림이 사라졌다. 또 신기한 건 땀 흘린 후 오히려 에너지가 생겨 온종일 촬영을 해도 지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안영미는 자신만의 몸가꾸기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아름다운 몸을 가꾸기 위해 항상 거울을 보는 습관을 가지게 됐다"며 "내가 내 몸을 매일 객관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이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날 예쁘게 봐 준다”고 전했다.

안영미의 누드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또 엘르 공식 홈페이지에는 안영미의 누드 화보 B컷이 공개됐다. 특히 이 B컷 화보는 동아닷컴에 선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의 본 화보와 B컷 화보를 모두 접한 누리꾼들은 “안영미 B컷? 본 화보 만큼 잘 나왔는데…”, “안영미 B컷과 본 화보의 차이… 포토그래퍼의 주관적인 생각인가?”, “안영미 B컷이 더 매력적”, “안영미 B컷 원본으로 소장하고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안영미 B컷·파격화보’ 엘르 공식홈페이지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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