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의 나쁜 예… ‘공포스러운 초록 괴물로 충격 변신’

입력 2013-07-02 1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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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성장의 나쁜 예’

폭풍 성장의 나쁜 예… ‘공포스러운 초록 괴물로 충격 변신’

‘폭풍 성장의 나쁜 예’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폭풍 성장의 나쁜 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등장했다. 해당 사진은 인기 애니메이션 ‘아기공룡 둘리’의 캐릭터들의 성인판.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공룡 둘리’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각 캐릭터의 성인버전이 눈길을 끈다. 어릴 적 귀여웠던 외모와 전혀 다른 것. 특히 둘리의 모습은 공포스럽기까지 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폭풍 성장의 나쁜 예… 헉!”, “폭풍 성장의 나쁜 예…아이들의 꿈을 깨버렸네”, “폭풍 성장의 나쁜 예…크게 웃었다”, “폭풍 성장의 나쁜 예… 보기 민망하네”, “폭풍 성장의 나쁜 예…이럴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폭풍 성장의 나쁜 예’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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