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서영 시구, 아찔하게 다리 올려 ‘패대기’

입력 2013-07-12 0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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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다이노스 대 LG트윈스 경기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공서영 XTM 아나운서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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