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우물 ‘돌아올 수 없을 것 같은 다이빙…공포’

입력 2013-07-18 13: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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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우물’로 다이빙 하는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텍사스힐 카운티에 있는 ‘야곱의 우물’이라고 불리는 관광지. 텍사스에서 가장 긴 수중 동굴 중 하나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에는 꼬마들이 깊이를 알 수 없는 수중 동굴로 뛰어드는 순간을 포착한 것인데 마치 다른 세계로 갈 것 같은 공포심마저 준다. 하지만 사진 각도 때문에 무서워 보일 뿐 사진 속의 아이들이 진짜로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야곱의 우물’ 사진에 누리꾼들은 “사진으로만 보면 정말 공포심 대박”,“야곱의 우물 가보고 싶다”,“야곱의 우물 사진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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