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레드 맞춤’ 진지희-마동석, 조카와 삼촌처럼

입력 2013-07-18 21: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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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왼쪽)와 마동석이 18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28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부천|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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