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소년 감성, “외롭다!” 마성의 매력 뽐내

입력 2013-07-24 14:35: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종석 소년 감성

이종석 소년 감성

배우 이종석이 소년 감성을 드러낸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종석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대와 발을 맞추며 걷고! 너의 두손을 잡고! 니 어깨에 기대 말하고 싶어~ 가사 좋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밤에 소년 감성폭발… 아.. 외롭다. 잘자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각기 다른 네 장의 사진으로 마성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 눈썹과 오뚝한 코, 빨간 입술, 갸름한 턱선으로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소년 감성 점점 빠져든다” “진짜 잘 생겼다” “이종석 소년 감성 저 마성의 눈빛”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타인의 목소리를 듣는 초능력소년 박수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이종석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