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무보정 ‘곱등이·외계인 어디가고 상상초월 우월 각선미 자랑’

입력 2013-07-25 13: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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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화제다.

25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장도연이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벼락 맞은 문방구’의 타이틀 촬영을 하고 있는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장도연은 ‘벼락 맞은 문방구’에서 미모의 선생님 역을 맡았다.

사진 속 장도연은 깔끔한 흰색 블라우스와 검정색 치마를 입고 서서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날씬한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장도연 무보정 사진에 누리꾼들은 “어마어마한 기럭지”, “장도연 무보정 각선미 정말 대박”, “장도연 무보정 몸매가 이렇게 이기적이오도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곱등이, 외계인 등 상상 초월의 분장개그로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 제공|코코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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