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유리, 얼굴 찰싹 맞대고…“내 마음 읽었어?” 연인 포스

입력 2013-07-25 22: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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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함께 출연하는 이종석과 유리. 사진출처 | 유리 인스타그램

‘이종석 유리, 촬영장에서 다정한 분위기’

‘선남선녀’ 배우 이종석과 소녀시대 유리가 만났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브레싱 촬영하다 박수하 만났다. 내 마음도 읽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과 유리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유리는 이봉석의 볼을 손가락으로 찌르는 장난을 치며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희고 티 없이 맑은 피부로 주위를 환하게 밝혔다.

이종석와 유리의 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종석 유리 너무 다정해”, “난 이종석만 보여요”, “이종석 유리 영화 촬영하며 친해졌나 보다”, “이종석 유리 귀엽다!”, “영화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과 유리는 올해 개봉예정잉 영화 ‘노브레싱’ 촬영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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