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교복 인증샷 공개 “토니안 이상형의 위엄”

입력 2013-07-30 21: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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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토니안 이상형

혜리, 토니안 이상형

걸스데이 혜리가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래 간만에 교복 입어서 찰칵찰칵! 포켓 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중. 완전 신기해요!! 완전 완전! 피곤하지만 포켓 포토 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 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교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혜리는 자신의 사진을 들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혜리는 올해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3월 건국대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혜리가 일정 차 오랜만에 교복을 다시 입은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혜리 예쁘다", "혜리, 토니안이 반할만 해", "혜리, 토니안 이상형 될만 하네", "혜리, 토니안 이상형의 위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의 남자친구인 토니안은 29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당연히 지금 만나는…"이라며 혜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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