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은 7월 31일에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보영은 자신의 프로필에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보영은 ‘168cm, 48kg’이라고 적힌 프로필을 보고 “168cm가 맞는데 나보고 작아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라며 제작진 스태프 중 한 사람과 직접 키를 재보여 168cm인 것을 인증했다.
이어 “살이 많이 쪘다. 48kg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50kg이다”라며 쿨하게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보영 몸무게 공개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몸무게 공개 쿨하네요”, “이보영 몸무게 공개 지금이 더 예쁜 것 같아요”, “이보영 몸무게 공개 역시 말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