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촬영현장… 무보정 여신자태 이정도였어? ‘대박’

입력 2013-08-01 1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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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촬영현장… 무보정 여신자태 이정도였어? ‘대박’

‘이다희 촬영현장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희 촬영현장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한 웨딩화보 촬영현장에서 이다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이다.

사진 속 이다해는 웨딩화보 촬영현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매혹적인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다희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차도녀’를 한껏 발산했지만, 해당 화보에서는 고혹적인 매력을 내뿜었다.

누리꾼들은 “이다희 촬영현장…여신이다”, “이다희 촬영현장… 아름답다”, “이다희 촬영현장… 매력 돋네”, “이다희 촬영현장…이보영 만큼 완소”, “이보영 이다희 둘 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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