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6일 프로야구 SK-한화 청주경기 우천취소

입력 2013-08-06 17: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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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단.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6일 청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와이번스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화와 SK는 각각 이브랜드(3승 9패)와 백인식(2승 5패)을 선발로 예고했다.

우천 취소된 경기는 KBO의 일정에 따라 추후 재편성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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