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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BLUE PURBL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염색한 긴 머리를 뽐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민은 신비로우면서도 더욱 성숙한 분위기를 풍겼다.
누리꾼들은 “박지민 염색, 잘 어울리네”, 묘한 분위기다”, “아무나 소화 못 할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현재 박지민은 백예린과 그룹 피프틴앤드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