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실체보니 끔찍해’

입력 2013-08-12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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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지하철에서 죽은 상어가 발견돼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7일(현지시간) 뉴욕시 도시대중교통국(MTA)에 오전 12시 30분 지하철 N선 열차 내부에 상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MTA 측은 신고를 받은 후 퀸즈보로역에서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종점에서 죽은 상어를 비닐봉지에 싸 폐기처분했다.

MTA 측 죽은 상어의 출처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조사가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MTA 측은 “지난 4일 방영을 시작한 디스커버리 채널의 프로그램 ‘샤크 위크 (Shark Week)’와 흡사한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보를 위한 연출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상황. 디스커버리 채널은 이런 의혹을 전면 부인 했다.

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소동에 누리꾼들은 “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별일이 다 있네요”, “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분명히 의도한 것 같네요”,“미국 지하철 상어 발견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데일리 메일 등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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