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체중 증가, 누군 살 빼기 바쁜데…“건강위해 5KG 늘려”

입력 2013-08-12 2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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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체중 증가

가수 선미가 솔로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증가했다.

선미는 12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티저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핑크색 단발머리에 짧은 바지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보이시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컴백을 앞두고 체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다.

선미가 체중을 증가한 이유는 건강미 때문이라 알려졌다. 선미가 원더걸스로 활동할 때는 38~39kg로 현재 프로필에는 키 166cm에 몸무게 43kg이라 돼 있다. 이는 체중 증가 이후 몸무게인 것으로 보인다.

선미 핑크 단발 변신과 체중 증가에 누리꾼들은 “선미 체중 증가, 빨리 보고싶다” “선미 체중 증가 누군 빼기 바쁘다”, “선미 체중 증가 얼마만의 컴백인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JYP 엔터테인먼트, 선미 체중 증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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