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게 자는 개, 목 길이가 장난 아니네…‘폭소’

입력 2013-08-15 08: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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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자는 개'

늘어지게 자는 개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늘어지게 자는 개’란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늘어지게 자는 개' 사진 속에는 고개를 쭉 내밀고 잠들어 있는 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늘어지게 자는 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늘어지게 자는 개 정말 푸욱 늘어져서 자네” “늘어지게 자는 개 목 길이가 장난 아니다” “늘어지게 자는 개, 거의 기절 수준이네” “늘어지게 자는 개, 귀엽다”“늘어지게 자는 개, 진짜 피곤했나보다”“늘어지게 자는 개, 웃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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