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내달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한류 페스티벌

입력 2013-08-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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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케이팝 스타들이 참여하는 문화 교류 행사 ‘한·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2K13 Feel Korea’가 9월14일과 15일 캐나다 밴쿠버 스탠리파크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고 케이팝커버댄스페스티벌이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케이팝, 케이퍼포먼스, 케이스쿨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하며 한류와 관련한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마련된다. 디유닛, 레인보우, 빅스, 뱀파이어 등이 참여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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