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필독과 찬성은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에게 강도 높은 개인 지도를 받았다.
이날 두 사람은 양 손에 14~15kg의 아령을 들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고 모래주머니를 어깨에 찬 채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복근 훈련을 받았다.
복근 훈련을 마친 필독과 찬성은 일명 ‘태릉산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예체능 찬성 필독 복근에 누리꾼들은 “예체능 찬성 필독 멋있다!”, “예체능 찬성 필독 민낯 투혼…멋지네요”, “예체능 찬성 필독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KBS2‘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