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과거 모습… 75kg 거구에도 굴욕 없는 절대적 매력!

입력 2013-08-29 14: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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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과거 모습’

신소율, 과거 모습… 75kg 거구에도 굴욕 없는 절대적 매력!

배우 신소율의 75kg 시절이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소율 75kg이었다니 말도 안돼’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1월 1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등장했던 신소율의 모습을 캡처한 것.

사진 속 75kg 시절의 신소율은 다소 통통하면서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금은 늘씬한몸매를 과시하지만 당시는 오히려 건강미 넘치는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신소율 귀엽다”, “신소율은 75kg 시절에도 굴욕 따윈 취급안하네”, “신소율 완소”, “신소율은 짱짱걸”, “신소율 완전 매력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얼굴 이상형’으로 배명호를 꼽았다.

사진|‘신소율 과거 모습’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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