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임시완 데이트 ‘달달한 실제 연인 포스’

보아 임시완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화제다.

2일 KBS2 시추에이션 드라마 ‘연애를 기대해’(극본 주화미/연출 이은진) 보아(주연애 역) 임시완(정진국 역)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보아와 임시완은 다정하게 자전거를 타거나 둘이 마주보고 앉아 음식을 먹여준다. 로맨틱한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 것.

‘연애를 기대해’ 관계자는 “보아 임시완이 실제 연인보다 더한 닭살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에 있던 솔로 스태프들의 폭풍 질투를 유발했다”며 “보아와 임시완의 이색 데이트 현장 속에 감춰진 반전 또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보아 임시완 데이트 사진에 누리꾼들은 “보아 임시완 데이트 귀엽다”,“보아 임시완 로맨틱 데이트 둘이 잘 어울리네”,“보아 임시완 은근히 잘 어울리는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를 기대해’는 각기 다른 연애관을 지닌 네 명의 청춘남녀가 연애하는 다양한 모습을 다뤘다. 9월 11일, 1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아이오케이미디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