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카라 쇼케이스’여전한 미모 ‘탄성이 절로~’

입력 2013-09-02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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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카라의 남장놀이’ 주제로 열린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 무대를 언론에 최초 공개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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