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이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를 오르는 도중 넘어지려하다 웃음으로 무마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