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래시’ 이봉원, 부상상태 어느 정도? “얼굴 함몰되고…”

입력 2013-09-05 09: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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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부상상태

개그맨 이봉원(50) ‘스플래시’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5일 한 매체는 “이봉원이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실내체육관 수영장에서 MBC ‘스플래시’ 촬영을 위해 다이빙 연습을 하던 중 얼굴에 중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면 일부가 함몰되고 망막도 일부 손상되는 중상”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스플래시 촬영 관계자는 “이봉원은 경기 연습 중 얼굴에 타박상을 입었다”며 “보도된 것처럼 얼굴이 함몰되는 큰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봉원 부상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봉원 부상, 예능이 예능다워야지” “이봉원 부상, 박미선 씨 놀랐겠다” “이봉원 부상, 큰 부상이 아니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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