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짜꿍 고양이’ 마주한 발 너무 깜찍 ‘깨물어 주고파~’

입력 2013-09-24 17: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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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짜꿍 고양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짝짜꿍 고양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하얀색 고양이 두 마리가 잠들어 있는 모습. 특히 두 고양이는 앞발과 뒷발을 마주하고 있는데 이 모습이 마치 아기들이 짝짜꿍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 것.

‘짝짜꿍 고양이’ 사진에 누리꾼들은 “짝짜꿍 고양이 이렇게 깜찍할 수가…”, “짝짜꿍 고양이 세상에 너무 예뻐요”, “짝짜꿍 고양이 정말 잠에서 깨지마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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