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공개돼 퍼지고 있는 이 사진에는 베란다에 놓인 해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뼈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종 장기가 붙어 있어 마치 시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 보는 이들을 섬뜩하게 하고 있는 것.
‘공포의 베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공포의 베란다 도둑들 일은 없겠어”, “공포의 베란다 무섭다 못해 끔찍하다”, “공포의 베란다 할로윈데이 때 설치하고 안 치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