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격 솔로포’ 우동균, 가뿐한 발걸음

입력 2013-10-03 1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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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동균이 3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초 삼성 선두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유먼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며 김재걸 3루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직=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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