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홍수아, 성형논란 잠재운 ‘청순 미모’에 男心 올킬!

입력 2013-10-04 0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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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

지난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배우 홍수아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홍수아는 연한 핑크 톤의 끈 드레스를 입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홍수아의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홍수아는 개봉을 앞둔 이수성 감독의 영화 ‘연애의 기술’에서 서지석, 한수아, 주아성과 함께 연기했다.

홍수아 레드카펫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한수아 강한나에 뒤지지 않아”,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가 신예라면 홍수아는 베테랑”, “홍수아, 강한나 한수아랑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바라: 축복’과 폐막작 김동현 감독의 ‘만찬’ 등 70개국에서 초청된 301편의 영화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시내 곳곳에서 상영된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홍수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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